평범과 비범 사이! 우리가 누구? ‘하이파이브’ 태권소녀 ‘완서’, 작가 지망생 ‘지성’, 프레시 매니저 ‘선녀’, FM 작업반장 ‘약선’ 그리고 힙스터 백수 ‘기동’. 의문의 장기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 간, 각막을 이식받은 다섯 사람. 그런데 건강해진 몸과 함께 생각지도 못한 초능력이 덤으로 딸려왔다! 자신만의 표식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한 팀을 결성하기로 의기투합하지만 능력도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 모이기만 하면 다툼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한편, 췌장을 이식받고 마찬가지로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새신교 교주 ‘영춘’은 평생 꿈꿔온 절대자가 되기 위해 나머지 이식자들을 찾아 나서는데…
상상은 만점, 실전은 빵점!
나에게 필요한 건 제대로 된 경험!
남자 한 번 만나본 적 없지만,
팬픽은 기가 막히게 쓰는 대학생 연희!
하지만 편집장이 원하는 진한 19금 작품을 쓰기 위해선
연애가 절실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마침 매력만점 과선배 민호가 연희에게 호감을 보이고
드디어 첫사랑을 시작하려나 했는데..?!
무슨 일인지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이에 연희는 소꿉친구 우영에게 그토록 궁금했던
첫 경험을 알려달라 부탁하는데…
‘댄스머신’황현우‘절대매력’변도미‘폭풍래퍼’구상구! “우리는 트라이앵글입니다!”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20년 만에 리더 현우에게 재기의 발판이 될 ‘트라이앵글’ 공연 제안이 들어오고,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멤버들을 찾아 나선다. “전쟁이 터져도, 오늘 우리는 무대에 서는 거야!” 생계형 방송인이 된 현우, 재벌가 며느리가 된 도미, 솔로 앨범으로 빚더미에 앉은 상구까지. 세 사람은 다시 모여 공연장으로 향하지만, 과거 ‘트라이앵글’의 라이벌 발라드 왕자 성곤과 악연으로 얽힌 전소속사 박대표까지 나타나며 상황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꼬여가는데…
대한민국 국민 소주가 무너졌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독보적인 맛으로 전국을 평정했던 국보소주가 자금난에 휘청거린다. 이 타이밍을 눈여겨보던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직원 인범(이제훈)은 국보소주 매각을 위해 회사에 접근하고, 국보소주가 곧 자신의 인생인 국보그룹의 재무이사 종록(유해진)은 회사를 살려보겠다는 일념으로 스마트한 인범에게 오롯이 의지한다. 한평생 몸바친 회사를 지키려는 종록과, 회사를 삼키려는 목표를 숨기고 종록에게 접근한 인범. 서로 다른 목적의 두 사람은 소주 하나로 점차 가까워지는데....
“기대에 부응해야지?” 엄마 옥자의 열성과 본인의 타고난 욕심으로 교육 1번지 서울 대치동으로 위장 전입한 도현. 벤츠타고 다니는 부자이면서 장애 혜택을 받아먹던 친구에게 교환학생의 기회마저 뺏기고, 그 친구가 진짜 장애인이 아니었단 걸 알게 된 그 때부터 정부 지원금의 맹점에 눈을 뜬다. 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만난 동기 지우와 함께 청년·여성·장애 등의 가산점을 악용해 청년 창업 지원금을 수급하고, “창업 지원금은 나랏돈으로 망해 보라고 주는 눈 먼 돈”임을 간파해 의도적으로 고의부도와 폐업을 전전한다. 투자자 케빈에게 억대 후원을 받는 암호화폐 벤처를 창업한 도현은 야망에 이끌려 ‘MOMMY’ 코인을 개발해 역대 최고치의 실적을 내지만, 알고리즘과 불완전 이자 수익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모니터가 들어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