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은 만점, 실전은 빵점!
나에게 필요한 건 제대로 된 경험!
남자 한 번 만나본 적 없지만,
팬픽은 기가 막히게 쓰는 대학생 연희!
하지만 편집장이 원하는 진한 19금 작품을 쓰기 위해선
연애가 절실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마침 매력만점 과선배 민호가 연희에게 호감을 보이고
드디어 첫사랑을 시작하려나 했는데..?!
무슨 일인지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이에 연희는 소꿉친구 우영에게 그토록 궁금했던
첫 경험을 알려달라 부탁하는데…
인간을 믿는 자, 믿지 못하는 자 그리고 인간을 이용하는 자 인간의 선한 마음을 믿는 스타 강사 ‘유정’은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사교성 좋은 사업가 ‘선희’를 만난다. ‘유정’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선희’와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그날 밤,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고, ‘선희’의 태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모든 것이 급변한 그 순간, ‘유정’은 자신도 모르게 깊은 함정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유정’의 친한 동생이자 인간을 쉽게 믿지 않는 ‘강수’는,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예의주시한다. 특히, ‘선희’가 주는 꺼림칙한 느낌은 점점 불길한 예감을 강하게 만드는데…
“기대에 부응해야지?” 엄마 옥자의 열성과 본인의 타고난 욕심으로 교육 1번지 서울 대치동으로 위장 전입한 도현. 벤츠타고 다니는 부자이면서 장애 혜택을 받아먹던 친구에게 교환학생의 기회마저 뺏기고, 그 친구가 진짜 장애인이 아니었단 걸 알게 된 그 때부터 정부 지원금의 맹점에 눈을 뜬다. 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만난 동기 지우와 함께 청년·여성·장애 등의 가산점을 악용해 청년 창업 지원금을 수급하고, “창업 지원금은 나랏돈으로 망해 보라고 주는 눈 먼 돈”임을 간파해 의도적으로 고의부도와 폐업을 전전한다. 투자자 케빈에게 억대 후원을 받는 암호화폐 벤처를 창업한 도현은 야망에 이끌려 ‘MOMMY’ 코인을 개발해 역대 최고치의 실적을 내지만, 알고리즘과 불완전 이자 수익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모니터가 들어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