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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것이 유일한 스펙인 신입 FD ‘태민’(정진운)은

 어렵게 취업한 스튜디오에서 야간 순찰을 돌던 중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콩이’(안서현)를 만나게 된다.

 

 눈만 마주쳤다 하면 티격태격하던 일상 속 어느 날,

 이들의 유일한 일자리이자 잠자리인 스튜디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귀신 보는 신입 FD X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일자리와 잠자리 사수를 위한 좌충우돌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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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2만 원만 빌려주시겠어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텐트를 집, 밤하늘의 달을 조명 삼아 살고 있는 기우(정일우)와 가족들.

 다시 마주칠 일 없는 휴게소 방문객들에게 돈을 빌려 캠핑하듯 유랑하며 살아가던 이들이

 어느 날, 이미 한 번 만난 적 있는 영선(라미란)과 다른 휴게소에서 다시 마주친다.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살아가던 고속도로 가족과 그들이 신경 쓰이는 영선.

 이 두 번의 우연한 만남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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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행복한 은수, 예원 커플은 갑작스러운 은수의 교통사고로 일상이 흔들리게 된다. 오래도록 재활을 해야 하는 은수는 예원에게 짐이 될 수 없어 이별을 말하지만 예원은 사랑하는 은수의 곁을 지킨다. 하지만 은수와 예원은 하나 둘 커져가는 현실의 벽을 마주하게 되는데… 
  
 절망적인 현실 앞에 사랑을 떠나보내려는 은수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 사랑을 지키려는 예원 
  
 “우리 변하는 거 없지…” 
 가장 아름다운 형태의 사랑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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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잘나가던 큰형님 '호성'(손현주). 8년 만에 출소해 보니 남보다 못한 동생 '종성'(박혁권)은 애물단지 취급이고, 결혼을 앞둔 맏딸 '은옥'(박소진)과 오랜만에 만난 아들 '동혁'(정지환)은 '호성'이 부끄럽기만 하다. 아는 인맥 다 끌어 모은 아버지 장례식에서 부조금을 밑천삼아 기상천외한 비즈니스를 계획하며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데… 그런데…! 하필이면 세력 다툼을 하는 두 조직이 이곳에 함께 있는 것이 아닌가! 때마침 눈치라고는 1도 없는 '호성'의 친구 '양희'(정석용)가 술에 취해 오지랖을 부리는데... 일촉즉발! 수습불가! 과연 X버릇 남 못 준 '호성'에게 봄날이 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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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앞둔 어린 부부 ‘한결’과 ‘고운’,

 하지만 설렘도 잠시, 보증금 사기를 당한 것을 알게 된다.

 갈 곳이 없어 막막해진 ‘한결’은 ‘고운’을 데리고 어떤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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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변호사, 엄마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수진은 하나뿐인 딸 지나의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정신없이 바쁜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가 손녀를 돌보게 되면서 세 사람은 함께 살게 된다. 얼마 후 수진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라는 뜻밖의 결과를 듣게 된다. 사랑하는 딸을 잊을까 봐 두려워하는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는 수진의 곁을 지키고, 기억을 잊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들 부녀만의 애틋한 동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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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인 ‘도경’을 잃은 ‘명지’는 슬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잠시 떠난다. 하지만 ‘도경’의 소식을 모르는 대학 동창 ‘현석’과의 재회에 ‘명지’는 낯선 곳에서 불쑥불쑥 남편과의 추억을 마주하게 되는데… 한편, 같은 사고로 단짝 친구인 ‘지용’과 이별한 ‘해수’는 곳곳에 남겨진 친구의 빈자리를 느끼며 하나뿐인 동생을 잃고 몸이 마비된 ‘지용’의 누나 ‘지은’을 돕는다. 그러던 중 ‘해수’는 ‘지은’에게 새 편지지와 함께 ‘명지’의 주소를 건네는데… 홀로 남겨진 나와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다정한 말 한마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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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지옥의 정점에서 세상의 종말을 외치는 쏭남 그리고 종말을 외칠 기력도 남지 않은 황구라 두 소녀의 급발진은 박채린의 유학 소식으로부터 시작됐다. 우릴 지옥으로 내몰고 한국을 떠? 그 X 앞길을 막을 수 없다면, 두고두고 거슬릴 기스 정돈 낼 수 있겠지! 그런데… 오히려 우리가 박채린의 구원이라니? 이게 무슨 불온한 소리람? 구원? 누가 누굴? 믿어? 누가 누굴! 복수가 구원이 되어버릴 위기에 처한 쏭남과 황구라의 지옥행 수학여행기! 오키오키!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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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금산 마을. 

 불같은 성격에 가족 사랑도 뜨거운 ‘두원’(이희준)에게 

 하나뿐인 딸 ‘보미’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게다가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는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엄니 ‘문희’(나문희)와 왈왈 짖기만 하는 개 ‘앵자’뿐.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는 ‘보미’.

 경찰 수사에 진전이 없자 ‘두원’의 속은 점점 타들어간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 엄니 ‘문희’가 뜻밖의 단서를 기억해내고 

 ‘두원’은 엄니와 함께 논두렁을 가르며 직접 뺑소니범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못 잡으면, 우리가 직접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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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떠난 후 도망치듯 엄마(양소민)와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사 온 열두 살 소녀 선유(조서연) 

 또래보다 일찍 철들어버린 선유는 엄마마저 자신을 떠날까 불안함이 앞선다. 전학 첫날, 말썽쟁이 정국(최로운)이는 눈치도 없이 선유 곁을 맴돌고 

 선유는 명랑한 정국의 모습에 조금씩 웃음을 되찾아 가는데… “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정국의 한 마디는 선유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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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구, 노란색 액체의 흔적과 함께 인류들이 사라진다.

 지하 벙커로 간신히 피신한 외계인 연구회 동호회 멤버들.

  

 그 와중에 멤버 중 한 명이

 규칙에서 벗어나는 기묘한 행동을 시작해 일대 혼란이 벌어지고,

 단 한 명의 아웃사이더를 찾기 위해 진격을 시작하는데…

 

 침공에 살아남았다면 응답하라. 여기는 섹터56!

 우리는 함께 모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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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쿨해질거야 이제!”

 

 3년 동안 지지고 볶은 남자친구 ‘정민’에게 가.짜. 이별 통보를 한 지

 30분 만에 한 개의 캐리어와 함께 집에서 쫓겨난 밀.당.실.패 취준생 ‘하늘’.

 이별 1일차, 갈 곳 없어 무작정 쳐들어간 친구 ‘봉식’의 옥탑방에서

 헤어진 연인과 쿨하게 밀당을 이어보는데…

 

 “내가 하는 건 다 힙해!”

 

 BJ를 하며 번 돈으로 플.렉.스.하며 원룸보다 작은 옥탑방을 명품샵으로 꾸미고

 ‘마흔 전에 죽기’를 목표로 세운 채 오늘만 사는 자.유.영.혼. 힙스터 ‘봉식’.

 썸 1일차, 연애 따윈 필요 없다고 다짐 또 다짐했건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썸남에게 자꾸만 눈이 가는데…

 

 쿨하고 힙한 청춘들의 하이텐션 썸머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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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지만 1998년 지금은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인 ‘시헌’(진선규). 선수 생활 은퇴 후 남은 건 고집뿐, 모두를 킹받게 하는 마이웨이 행보로 주변 사람들의 속을 썩인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참석한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승부 조작으로 기권패를 당한 ‘윤우’(성유빈)를 알게 된 ‘시헌’은 복싱부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아내 ‘일선’(오나라)의 열렬한 반대와, ‘교장’(고창석)의 끈질긴 만류도 무시한 채, ‘시헌’은 독기만 남은 유망주 ‘윤우’와 영문도 모른 채 레이더망에 걸린 ‘환주’(장동주), ‘복안’(김민호)을 데리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기 시작하는데...! 쓰리, 투, 원! 긍정 파워 풀충전! 그들만의 가장 유쾌한 카운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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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서만 음악천재 X 폼생폼사 프로듀서

100가지 중에 99가지가 안 맞지만, 

 단 하나 딱 맞는 게 있다면 오직 ‘음악’ 뿐. 

 음악에만 미친 브로들의 계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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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저주, 욕망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의 실체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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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영화감독이 오랜만에 만난 그의 딸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인하는 여자의 건물을 찾는다.

 딸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배우고 싶어 해서 그녀에게 도움을 얻기 위해서다.

 디자이너는 직접 고친 그 4층 건물의 소유주이고,

 자기가 어떻게 고쳤는지 보여주고 싶어 한 층씩 두 사람을 데리고 올라간다.

 각층의 방을 다 열고 들어가 보는 세 사람.

 그렇게 시작한 영화는 그리고 나서, 이제 다시 밑에서부터 한 층씩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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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사무직 여직원이다?”

 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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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사이로 옆집과의 기막힌 동거! 가수의 꿈을 위해 오디션을 준비 중인 ‘승진’(이지훈). 죽마고우 친구들과 발품 팔아 구한 방에서 첫날 밤을 보내려는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한 맺힌 여인의 울음소리! 소리의 정체는 바로, 방음이 전혀 안 되는 집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이사 오는 족족 옆집을 내쫓았던 ‘라니’(한승연)의 방해 공작! 하지만 승진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다! 벽 너머를 오가는 기상천외한 소음전쟁 끝에, 시간을 나눠 쓰는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되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점점 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히는데… 살벌달콤 신개념 철벽 로맨스! 휴식도 연애도 쉴 틈 없이 빈틈없는 우리 사이, 이런 연애 처음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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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뒤틀린 거.. 아세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외딴집에 이사 오게 된 가족.

 엄마 ‘명혜’는 이사 온 첫 날부터 이 집이 뒤틀렸다고 전하는 이웃집 여자의 경고와

 창고에서 들리는 불길한 소리로 인해 밤잠을 설친다.

 아빠 ‘현민’은 그런 ‘명혜’를 신경쇠약으로만 여기고,

 둘째 딸 ‘희우’는 가족들이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마주하지만 그 사실을 숨긴다.

 그러던 어느 날,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려 잠겨 있던 창고문을 열고 만 명혜는

 무언가에 사로잡힌 듯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뒤틀린 틈에서 시작된 비극이 가족을 집어삼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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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용'은 첫눈에 반하게 된 '한솔'을 사로잡기 위해

 친구에게 HAM 무전기를 빌린다.

 

 2022년, ‘무늬’는 인터뷰 과제를 위해

 오래된 HAM 무전기를 작동시킨다.

 

 "씨큐... 씨큐... 제 목소리 들리세요?"

 

 개기 월식이 일어난 날,

 시간을 뛰어넘어 기적처럼 연결된 ‘용’과 ‘무늬’는

 서로의 사랑과 우정을 이야기하며 특별한 감정을 쌓아가는데...

 

 1999 - 2022

 마음을 수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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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끝에서 시작되는 달콤한 사랑?!

삶에 치여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남자 ‘창수’(윤시윤)

 낯선 이에게 받은 향수를 뿌리자마자 여자들이 달려든다?!

 

 가족에 치여 누굴 좋아해본 적도 없는 것 같은 여자 ‘아라’(설인아)

 어느 날, 매일같이 타던 버스에서 나는 향기에 두근대기 시작한다

 

 ‘창수’에게 이끌린 ‘아라’는 영문도 모른 채 사랑에 빠지고,

 서툴러도 조금씩 사랑을 키워나가던 그때!

 

 갑작스럽게 등장한 전 애인 ‘제임스’(노상현)가 폭로한 ‘창수’의 비밀!

 

 내가 사랑에 빠진 게, 향수 때문이라고?

 

 2023년 2월, 마법 같은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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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일’로 다시 만났다!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재회한 선화와 도영.

 헤어진 연인에서 일로 만난 사이가 된 이들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fall in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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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으면 죽는다고?!

 희귀질환인 감동병을 앓는 컬링 천재 보영(홍수아).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시골청년 ‘철기’(최웅)를 만나

 인생 최고의 순간들을 맞이한다.

 어느날, 코피가 멈추게 하는 방법(?)을 찾게 되면서

 포기했던 컬링을 다시 도전하게 되는데…

 

 보영은 감동병을 이기고 꿈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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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른 봄,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여기,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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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세상 속에서 죽음을 결심한 열아홉 수미(김환희).


 ‘죽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수간호사 서진(유선)의 제안에 따라


 늘봄 호스피스 병동을 찾아간다.


 


 이 사람들이 곧 죽을 사람들이라고?!


 예상치 못한 유쾌함과 따뜻함이 수미를 반기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그들에게 점차 스며들며


 세상의 온기를 배워가기 시작하는데…


 


 ‘힐링 메이트’들이 전하는


 눈부시게 찬란한 위로!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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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진해로 내려와 버스기사가 된 석우는

 터미널에서 우연히 고장난 MP3를 줍는다

 유실물 보관소를 담당하는 영애는 내다버린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석우는 누군가 잃어버린 분실물이라고 믿고 싶다

 

 지난날 버리고 온 것들에 대한 후회와 미련 사이

 어느덧 가을을 지나 창밖은 겨울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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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 여자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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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다시 새벽까지 알바 스케줄로 꽉 찬 대학생 '지웅'은

 월세를 아끼려 룸 쉐어링을 신청한다.

 

 도착하자마자 보게 된 건 온갖 라인으로 꽉 채워진 집안 꼬락서니.

 그리고 까다롭고 별난 할머니 '금분'의 각종 금기 사항(?)들!

 

 '금분'은 밥은 각자 해결, 물과 전기 절약 필수,

 정갈하게 구분해둔 알록달록 각자의 라인 안에서만 생활하기 등

 나혼산 라이프를 꿈꾸던 '지웅'에게는 너무나 불가능한 규칙들을 읊기 시작하고,

 '지웅'은 울며 겨자 먹기로 깐깐한 규칙들을 받아들이기로 하는데...

 

 어디 하나 닮은 구석 없는

 '금분'과 '지웅'의 물러설 수 없는 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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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때문에 집을 떠날 수 없었던 첫째 혜진(한채아), 작가를 꿈꿨지만 빈 손으로 돌아온 둘째 혜영(한선화), 가족을 떠나 서울에서 자유를 꿈꾸는 막내 혜주(송지현), 그리고 혼자서 세 자매를 키운 엄마 화자(차미경). 좋든 싫든 떠나기 어려웠던 고향, 부산 영도에서 나고 자란 세 자매는 우연히 오래된 일본어 편지 꾸러미를 발견하고 50년간 엄마가 가슴 속에만 묻어왔던 비밀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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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어서라도 고향으로 갈 거야”

그대가 이곳에서 피지 않기를.

일종의 사고였다. 2011년, 평양시민 김련희 씨는 지병인 간 치료 차 중국의 친척집을 방문했지만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병원비로 식당 일을 하던 중 남한에 가서 돈을 벌라는 브로커 말에 속아 북한 여권을 빼앗겼다.

 탈북하지 않겠다고 해도 이미 늦었다. 남한에 들어오자마자 북송을 요청했지만 국가보안법은 억지로 남한시민으로 만들었다.

 검찰은 김련희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고 법무부는 보호관찰 대상자로 가둬 출국금지로 묶어놨다.

 베트남대사관에 망명 신청도 해보고, 북한선수단에 사정도 해봤다. 새 정권으로 희망을 가져봤다.

 번번히 실패해도 매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행복을 꿈꾼다.

 “그런 날이 오겠죠, 우리 함께 대동강변에서 꽃이 되는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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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같은 가족, 가족 같은 남

85세 정말임 여사의 선택은?

85세 대구의 꼬장 할매 정말임 여사는 자식 도움 1도 필요 없다며

 인생 2막을 내돈내산 나홀로라이프로 즐기려 했건만 이놈의 몸이 말썽!

 오랜만에 외아들 종욱의 방문 탓에 팔이 부러지고, 이 사고로 요양보호사 미선을 들이게 된다.

 엄마 걱정에 CCTV까지 들이는 아들과는 마음과 다르게 모진 말만 오가고,

 요양보호사는 어쩐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 영 맘에 안 든다.

 그렇게 마찰과 화해를 반복하던 중

 종욱 가족이 불쑥 찾아온 명절날, 묻어두었던 관계의 갈등이 터져버리는데….

 

 가족이 뭐 별거야? 이제 함께 살 테니 “우리 말임씨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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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 같은 발연기로 국민 조롱거리로 전락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떠난 남태평양 ‘콸라’섬에서 운명처럼 자신을 구해준 재벌 ‘조나단’(이선균)을 만나 결혼을 하고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돌연 은퇴를 선언한다. 한편, 서울대가 당연한 집안에서 홀로 고독한 입시 싸움 중인 4수생 ‘범우’(공명)는 한때 자신의 최애였던 여래가 옆집에 이사온 것을 알게 되고 날마다 옥상에서 단독 팬미팅(?)을 여는 호사를 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조나단의 사업 확장을 위한 인형 역할에 지친 여래는 완벽한 스크린 컴백을 위해 범우에게 SOS를 보내게 되고 이들은 여래의 인생을 되찾기 위한 죽여주는 계획을 함께 모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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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가 인터넷 몰카 라이브 방송에 나온다?!” 대기업 취업도 쉽지 않고 친구가 보낸 불법 몰카 라이브 방송 링크를 여자친구 수진에게 들켜 헤어질 위기에 처한 프리랜서 PD ‘동주’. 수진의 생일날 이벤트를 준비하던 중 의문의 라이브 방송 링크가 전송되고 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데… “아이디 486번 고객님이 입장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시작되는 몰카 라이브 방송! 그런데 모니터를 통해 여자친구 ‘수진’이 나타나고 동주는 충격에 빠지게 된다. 정체불명의 ‘젠틀맨’과 정신을 잃은 ‘수진’, ‘동주’는 사랑하는 수진을 구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기 시작하지만 ‘젠틀맨’은 라이브 방송을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끌고 가는데… 1분 1초를 다투는 숨 막히는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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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같은 반 친구인 네 명의 소녀들은 사진반 동아리원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선생님은 구식 일회용 필름 카메라 한 대 씩을 나눠 주며 사진을 찍어오라고 방학 숙제를 내준다. 주제는 ‘세상의 끝’이다. 세상의 끝? 그건 어디인가? 뭘 찍어야 하나? 소녀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그러다 한 친구의 제안으로 1호선 전철의 종착지인 신창역까지 가보기로 한다. 여기가 이 아이들의 세상의 끝이다. 아이들은 전철을 타고 가며 졸고,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에 잠시 낯선 곳에서 멈추었다가, 더 낯설고 두려운 곳으로 이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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